운전이 익숙해질수록
잊혀져 가는 운전습관들
운전자와 상대방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
지켜야할 운전매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
마이웨이 맞은편에 차가와도 쌍라이트!!
간혹 주행중 반대편 차량의 상향등때문에
눈이부셔 본 적 한번씩은 있죠!
상대방 운전자에게 순간적으로 시야를 잃게 할 수 있으니
맞은편에 차량이 올땐 하향등으로 전향해주는 센스~!
운전이 익숙해지면 잊혀지는건 습관 중
Best1은 방향지시등이 아닐까요?
'이정도는 공간이 넓으니깐!','충분히 끼어들 수 있겠네!'
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지요.
갑작스런 차선변경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니,
방향지시등을 항상 켜주시고 옆 차선에서 켰을 때
잠시 기다려주세요 ^^
잊혀지는 습관이라기보단
몸에 베어버린 사이드브레이크
주차 시 자연스럽게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는데요.
평지에서 이중주차를 할 시
사이드브레이크를 풀어주세요.
그리고 옆에 주차된 차량있을 땐
문을 열 수 있게 공간을 띄어서 주차해주세요!
빵~ 빵~ 빠아아아앙~!
심각한 소음이 될 수 있는 경적은
정당한 사유없이 울리면 불법이라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어요
경적을 울리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시고,
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경적을 울려주세요.
타인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스텔스 차량
전조등의 고장이나 켜지 않은 차량들은
야간운행시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아요.
부득이하게 전조등을 켜지 못할 시
비상등을 켜서 본인의 위치를 알려주세요.
본인과 타인의 안전까지 생각해서
기본적인 운전 매너들을 지켜주세요.
이상 피플카가 알려주는 운전매너였습니다 ^^
댓글을 달아 주세요